2017년 하우투메리 송년회

2017년, 하우투메리의 송년회는 조금 특별하게 진행하였습니다.

웨딩업에 종사하는 스타트업으로서 구성원들에게 웨딩업에 대한 이해와 하우투메리의 소속감을 제공하기 위해 TFT팀을 구성하여 송년회를 기획하였습니다. TFT팀은 매주 금요일 진행되는 하우투메리의 기업문화인 해피아워에서 선택된 원엽, 다정, 혜인 님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4주 간에 걸쳐 송년회를 만들어나갔습니다.

TFT이 가장 중점을 뒀던 부분은 ‘얼마나 많은 구성원들이 웨딩업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고 있는가’이었습니다.

이 질문의 답을 찾기위해 기존의 송년회와 차별화되는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였습니다.

 

 

첫째, 웨딩홀을 대여하자

웨딩의 가장 근본이 되는 웨딩홀!

결혼준비에서 가장 첫 번째로 큰 지출을 경험하게 되는 웨딩홀에서 송년회를 진행하는 것이야말로 하우투메리가 웨딩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가장 잘 알리는 방법입니다.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블루밍 하우스’ 웨딩홀을 전체 대여하여 구성원들이 넓은 공간에서 편안한 식사를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하우스 웨딩홀을 방문해보지 못한 구성원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이 되고 실제 웨딩업에 종사하는 분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둘째, 스냅 사진을 찍자

결혼준비를 도와주는 하우투메리언들에게 뜻 깊은 추억이 될 수 있는 스냅 사진을 진행했습니다. 웨딩 스냅 느낌으로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진행 예정이었으나, 시간과 비용의 문제로 개인의상 컨셉을 ‘블랙 & 레드’로 하여 예쁜 추억 한 장을 남겼습니다.

 

 

셋째, 구성원들의 애장품을 선물하자

‘우리는 서로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나온 애장품 선물 아이디어는 업무를 넘어서 개인의 관심사를 알아보는 것이 구성원 간의 단단함을 가져오리라 믿었습니다. 서로의 애장품을 교환하면서 그 동안 알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넷째, 모두 다 선물을 받자

하우투메리의 사명은 ‘사람들이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현명하고 행복하게 하도록 돕는다’ 입니다. 구성원들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울 때 다른 이들의 인생을 도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두에게 송년회 선물을 준비하였고 작지만 기쁜 한 해의 마지막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섯째, 우리만의 멋진 포스터를 만들자

기왕하는 거 제대로 하는 하우투메리언에는 정말 많은 재주를 가진 분들로 가득합니다. 구성원들의 이름을 넣어 영화 포스터와 같은 송년회 포스터를 멋지게 만들어 스냅 사진의 배경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송년회는 하우투메리의 지난 1년을 되돌아보는 하우투메리 관련 퀴즈와 다양한 분야의 시사 상식 퀴즈로 팀 대결이 진행되었습니다. 결과에 따라 준비된 상품을 전달하였으며 구성원들에게는 웨딩홀 세미뷔페가 제공되었습니다. 이후 진행된 경품 추첨에서는 상품권, 커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의 주인공들이 탄생하였습니다.

2017년 하우투메리 송년회는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자발적인 준비로 가장 하우투메리 다움을 보여주었습니다. ‘원칙이 리더가 되는 회사’라는 하우투메리의 원칙처럼 어떤 환경을 막론하고 주도적으로 일하며 재밌는 송년회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또 어떤 재밌고 즐거운 사내 행사들이 만들어질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