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9 시즌 안녕~~

 

*주의) 이 글은 과도한 보정으로 인해 임산부나 심신미약자가 보기에 상당히 위험한 사진이 포함되어있어 읽는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2019년 1월26일 보드와 스키를 타고 싶다는 열망으로 대명스키장에서 보드와 스키를 탔었습니다.

1월 26일은 대영, 영수, 상훈 이렇게 셋이서 조촐하게 새벽스키를 타고왔습니다.

 

그러나 1월 26일 사정상 참석 못한 사우분들이 그 이후 가고 싶다는 눈빛을 수차례 보내왔으나

설날, 웨딩북 청담 오픈 준비 등등 여러가지 일로 인해 스팟을 준비 못하다가

 

어차피 이제 못가면 다음 시즌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2월 마지막날을 스키장에서 불태워보자며

스팟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월 28일 밤 12시부터 3월 1일 새벽 4시까지

성원님, 영수님, 찬미님, 채령님, 재현님, 저까지 6명이서

3.1 운동보다 더 빡세게 스키장을 불태우며 놀았던 현장을 공개합니다.

 

도착해서 아직은 씽씽한 모습입니다.

 

채령님의 교육을 위해 중급 정상까지 올라가봅니다.

 

그러나 채령님은 중급에서 적응을 못하시고 초급으로 다시 내려갑니다. ㅜㅜ

초보자 한테는 역시 중급의 경사도는 많이 높았나봅니다.

 

채령님,  찬미님은 초급에서 더 연습을 하고

 

저희는 그냥 놀았습니다.

중급자 정상에 있는 카페는 구경만 하고요

 

그리고 출출함을 달래기 위한 라면도 먹었습니다.

채령님은 많이 지쳐 보입니다. 그날 죽을만큼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18-19 시즌의 마지막에 대한 아쉬움과 허기진 배를 라면으로 달래고
19-20 시즌에도 스팟을 기약하면서 다들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