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스포츠의 꽃, 아이스 스케이팅 스팟!

입춘이 지나 봄이 성큼 다가온 2월 13일,

하우투메리언 8명은 마지막 겨울을 즐기러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으로 스케이트를 타러 다녀왔습니다.

 

시작은 점심시간 때 탕비실에서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스케이트 타러 ㄱㄱ?” 얘기가 나와서 급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스팟 당일!

8명 (일부를 제외한) 전원이 9시 출근을 하고 6시에 퇴근 후 스케이트를 타러 출발했습니다.

 

 

 

아이스링크장에 도착한 우리는 각자 발 사이즈에 맞는 스케이트를 대여한 후 신발을 갈아신고 출발!

 

스팟하면서 사진을 많이 찍고 싶었지만…

스케이트장에서 핸드폰 들고 사진 찍다가 넘어지면 스케이트 날에 손가락 짤리기 or 뇌진탕 걸리기 딱 좋아서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없었어요. ㅜㅜ

 

 

의자에 앉아서 쉬고 계시던 해나님께서 사진을 찍어주셨는데 마침 세명이나 나왔네요.^^

 

30분 정도 타니 정빙 시간이 되었습니다.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시간을 놓쳐 담을 넘어서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스케이트가 은근 체력을 많이 쓰는 스포츠라 허기가 져버린 우리는 허겁지겁 저녁을 먹고, 정빙이 끝나서 또 타러 갔습니다.

스케이트 타는 사진이 없네요. ㅜㅜ

 

 

마무리는 스케이트 입장권으로.^^

 

스케이트 스팟으로 남은 것은 동료들과의 끈끈함과 이틀째 다리에 배긴 알입니다.

운동 부족이라 아직도 다리가 아파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