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s story (3)] 착하고 똑똑한 회사
하우투메리에 대한 내 생각이다. 결혼 시장의 외곽을 달리며 인내 속에 다양한 준비를 해오다가 드디어 ‘스드메’라는 메인...
2018년 8월 20일[혜인’s story (2)] 위험한 고백
적당한 것과 애매한 것을 구분하지 못하던 때가 있었다. 모 아니면 도여야지 개걸윷이 웬말인가. 애매한 것을 유난히도...
2018년 8월 20일[혜인’s story (1)] 퇴사하겠습니다.
소속 본부의 리더와 마주 앉으며 주문을 외우듯 생각했다. 퇴사 그게 뭐 대수라고. 처음 한 번이나 어쩔 줄 몰라 절절매지...
2018년 8월 20일스드메 서프라이즈 기프트
한 시간쯤 서서 대기했다가 들어간 맛집에서 자리를 잡아 앉을 때 느끼는 짜릿함으로 아니, 해외 파견 나갔던 연인의 귀국 항공편이 도착하여...
2018년 8월 1일팀원 등록 – Hyein Moon
2017년 12월 19일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