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료] Growth Hacker
2018년 8월 29일
|In 인재 채용
담당 업무
- 핵심 Goal 달성까지의 funnel 개선을 위한 그로쓰 해킹 업무 전반
- 외부플랫폼/GA/SQL을 통합하여 Data 수집환경 구축/관리
- 실험 설계-측정-분석-제품반영의 cycle 반복 수행
- 핵심 Data에 대한 접근성 개선
- Data pipeline 구축 → mode analytics와 같은 툴을 통해 자주 활용되는 Data를 쉽게 재가공할 수 있도록
- 자주 활용되는 Query를 라이브러리화하여 일반 구성원들도 쉽게 Data에 접근할 수 있도록
- 핵심 지표는 시각화하여 전사에 공급(dashboard화)
- 시장에 대한 insight를 도출하여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
자격 요건
- GA, Firebase, SQL에 대한 숙련된 경험을 가진 분
- 데이터와 제품, 비지니스의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는 통찰력
- 운영서비스에 대해 2년 이상의 growth hacking 경험이 있는 분
- 인하우스 개발팀과 협업하면서 growth hacking 경험이 있는 분
우대 사항
- Data Pipeline, ETL 및 워크플로우 구축 및 운영 경험
- 도출된 insight를 제품에 반영하는 cycle까지 진행하는 데 익숙한 분
- 한정된 실험 자원을 투입할 중요한 과제를 선정할 수 있는 분
- 통계분석과 관련된 전문역량
-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최근 결혼하신 분
업무 환경
- 우리의 문화: http://how2marry.com/culture/
- 잡플래닛 리뷰: 링크
- 유연한 업무 환경: 탄력 근무(8-5,9-6,10-7), 리모트 근무
- 결혼준비 지원: 결혼연차 5일, 결혼준비 임직원 할인 등
- 육아지원: 초등학생까지 아이 1명당 육아연차 3일
- 사무실: 선정릉역 5분 거리
함께 일하는 동료들
채용 절차
하우투메리가 하는 일
하우투메리는 개발스럽지 않은 결혼시장을 개발스러운 방법으로 혁신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예비부부를 위한 앱, 웨딩북과 웨딩사업자를 위한 솔루션, 웨딩북biz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웨딩북 App은 결혼준비 1위 앱으로, 경쟁자는 오프라인 컨설팅회사 외에 없습니다.
- 결혼준비의 추억을 함께 한 App으로 예비신부들에게 사랑받는 App입니다.
- 결혼시켜주고 과자box 받는 회사, 출산 후 아기 사진 받는 그런 회사입니다.
- 아름다운 앱 리뷰: 링크
- 웨딩홀, 드레스샵이 저희 SaaS로 거의 모든 업무를 소화합니다.
- 점유율: 웨딩홀 40%, 드레스샵 85%
- 사실 상 결혼시장의 업무 표준을 만들고 있습니다.
- 소비자와 사업자의 솔루션을 연결해서 얻은 Data를 활용하여 결혼준비를 협업 유틸리티로 풀고 있습니다.
- 결혼이 58일 남은, 서울, 신부들 중, 예복을 구매하기 직전인 신부에게 혜택을 전달할 수 있는 유일한 회사
- 결혼 1주년이 된 신랑의 70%에게 특별한 제안을 할 수 있는 유일한 회사
- 호텔 예약 하듯이 웨딩홀, 드레스샵, 예물샵을 예약할 수 있는 유일한 회사
하우투메리는 오프라인 시장을 디지털화하며 외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 좋은 기관 투자자로부터 누적 108억 투자 유치 완료(18.08 기준)
- 수익모델 적용 후 월 매출이 우상향 성장 중
- 단일 핵심 지표는 2년간 꺽이지 않고 우상향 중
그와 동시에 조직의 구조와 문화에 대해서도 치열하게 고민해 온 회사입니다.
- 업무 리더십과 문화 리더십이 구별되어 있습니다.
- 업무적 의사결정은 리더십이 top-down으로 빠르고 신속하게 결정
- 문화적 의사결정(인사제도 등)은 구성원이 bottom-up으로 직접 결정
- 원칙이 리더가 되는 회사: 링크
- 급성장 중에도 스타트업다움을 잃지 않기 위해 밸런스를 잘 잡고 있습니다.
- 프로세스의 효율과 스타트업의 유연함
- 자율적 문화와 자기 규율
- 수직적 의사결정과 수평적 조직문화
- 개인 연봉을 제외한 모든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됩니다.
가장 훌륭한 복지인 훌륭한 동료들이 많이 모여 있습니다.
- 제작팀은 산업 인프라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시니어 개발자의 비중이 높습니다.
- 50,60대에도 개발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 사업개발팀은 아는 회사들은 다 인정하는 탁월한 역량을 가진 동료들이 모여있습니다.
- 업무의 양보다 질을, 관리보다는 자기규율을, 지시보다는 과제를 스스로 발견하길 원하는 동료들이 모여있고, 이들이 인정받는 문화입니다.
- 회사도 훌륭한 동료 1명이 일당백이 가능하다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